배우 한지혜(40)가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알렸다.
한지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6월 29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해 축하 파티를 즐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힌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한지혜는 초 네 개를 꽂은 케이크 앞에서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혜의 생일 근황에 동료 배우들은 연달아 축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안겼다. 전인화는 "예쁜 지혜 생일 축하해"라고, 오윤아 역시 "(한)지혜야 생일이구나.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11년 만인 2021 딸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한지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6월 29일 40번째 생일을 맞이해 축하 파티를 즐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힌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한지혜는 초 네 개를 꽂은 케이크 앞에서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혜의 생일 근황에 동료 배우들은 연달아 축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안겼다. 전인화는 "예쁜 지혜 생일 축하해"라고, 오윤아 역시 "(한)지혜야 생일이구나. 너무너무 축하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11년 만인 2021 딸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주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