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29일 낮 12시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한다.

MBN '한일가왕전'에서 한일 대표 '황금막내'로 활약한 두 사람의 팀 결성 소식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n.C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미지 속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는 복고풍의 청청 패션으로 친근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롤러장을 배경으로 80년대 추억을 소환하며 그때 그 시절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MZ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의 첫 번째 싱글 '담다디'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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