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비현실적인 풍경과 흥미진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비경과 아찔한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인도 '자이푸르'와 '아그라'. 이찬원은 영상이 소개되자 "인도 굉장히 오랜만이죠"라며 깊은 관심을 가졌다. 아름다운 건물로 가득한 역사 도시 속 왕족이 사는 궁전의 역대급 화려움에 출연자들은 매우 놀랐다.
특히 인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인도의 자랑 타지마할의 웅장한 모습을 본 이찬원은 매우 놀란 나머지 혀를 내밀기도 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 현지 톡파원의 해발 5595m 옥룡설산 정복하기가 시작됐다. 톡파원은 비장한 모습으로 설산에 오르기 시작했고 설산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낸 비현실적인 풍경을 소개했다.
쓰나미급 물줄기가 몰아치는 아찔한 협곡을 통과해 설산의 정상을 향하다 긴급 상황이 발생, 산소 부족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의 인생 샷 핫플을 찾아서 떠나는 현지 톡파원의 영상이 소개됐다.
베트남 속 이탈리아에서 귀족처럼 한 컷 찍기도 하고, 붉은 향이 가득한 공예마을에서 전통의상으로 환복 한 후 인생 샷을 찍는 등 다양한 핫플 영상이 공개돼 흥미를 자아냈다. 7월 1일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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