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43)이 원조 '모태 미녀'다운 완벽한 실물을 자랑했다.
한가인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진짜 멋지다. (자세히 보고 싶어서 쌍안경 챙겼는데... 못..) #벚꽃동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쌍안경을 들고 객석에 앉아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올블랙 스타일을 한 채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무보정 실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다른 의리도 돋보였다. 최희서의 연극 '벚꽃동산'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한가인. 이들은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가인, 최희서를 비롯해 신현빈, 구재이까지 주역들이 모두 뭉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한가인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진짜 멋지다. (자세히 보고 싶어서 쌍안경 챙겼는데... 못..) #벚꽃동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쌍안경을 들고 객석에 앉아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올블랙 스타일을 한 채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무보정 실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남다른 의리도 돋보였다. 최희서의 연극 '벚꽃동산'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한가인. 이들은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가인, 최희서를 비롯해 신현빈, 구재이까지 주역들이 모두 뭉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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