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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 최준희 부러지기 직전 팔다리..이런데 국토대장정 간다고?

  • 윤상근 기자
  • 2024-07-01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너무도 마른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1일 모 커피 브랜드 로고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부러지기 직전일 만큼 너무나도 마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윤상근 기자 |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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