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두준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한테 다급한 문자가 왔다. 아들 무슨 일 있니? -아니요. 왜여?? 오늘 월요일인데? -헐 일요일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월요일마다 소식을 전해오던 윤두준이 업로드하지 않자 어머니가 안부를 먼저 물어온 것.
윤두준은 "늦어서 죄송합니다!!! 7월도 멋진 한 달이 되길!!! 그리고 방콕 라이트 너무너무 고마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7월의 시작을 만끽했다. 이에 팬들은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근황이 담겨있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윤두준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한테 다급한 문자가 왔다. 아들 무슨 일 있니? -아니요. 왜여?? 오늘 월요일인데? -헐 일요일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월요일마다 소식을 전해오던 윤두준이 업로드하지 않자 어머니가 안부를 먼저 물어온 것.
윤두준은 "늦어서 죄송합니다!!! 7월도 멋진 한 달이 되길!!! 그리고 방콕 라이트 너무너무 고마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7월의 시작을 만끽했다. 이에 팬들은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근황이 담겨있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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