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아들과의 단란한 시간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6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토 아무리 술을 마셔도 엄마의 일상은 똑같지. 밤낮 바뀐 이제 때문에 새벽 내내 안고 달래주고, 아침에 이로로 밥 챙겨주고 수업 챙겨주고, 축구까지, 이제 미사 갔다 저녁먹이고 목욕시키면 주말 일상 끝. 요즘 힘들었는지 혓바늘이 다 돋았네. 에너지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축구 레슨을 받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들을 기다리며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무엇 보다 아장거리며 축구공을 쫓아가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쫓아가며 영상을 찍는 엄마 박현선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눈길을 끈다.
발레리나 출신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해 1남 1녀의 엄마가 됐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박현선은 6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토 아무리 술을 마셔도 엄마의 일상은 똑같지. 밤낮 바뀐 이제 때문에 새벽 내내 안고 달래주고, 아침에 이로로 밥 챙겨주고 수업 챙겨주고, 축구까지, 이제 미사 갔다 저녁먹이고 목욕시키면 주말 일상 끝. 요즘 힘들었는지 혓바늘이 다 돋았네. 에너지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축구 레슨을 받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아들을 기다리며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무엇 보다 아장거리며 축구공을 쫓아가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쫓아가며 영상을 찍는 엄마 박현선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눈길을 끈다.
발레리나 출신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해 1남 1녀의 엄마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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