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하다홍'에는 "다홍이가 아기를 처음 느꼈을 때 반응!?? | 임신7개월 | 임당산모 | 케톤수치 | 태담 | 태동"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신성 당뇨에 걸린 김다예가 임당 검사를 진행했다. 김다예는 "혈당은 다 정상으로 나왔는데 케톤 수치가 높게 나왔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다행히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으며 의사는 "탈수 상태일 때 캐논 수치가 많이 나온다. 공복 시기가 길어지면 뭘 안 먹지 않냐"라며 "그냥 당 검사만 해도 된다. 아기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딸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됐다. 박수홍, 김다예는 "코가 높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의사는 "아기 치고는 아주 코가 뚜렷하고 오뚝하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우리 둘 다 코가 높은 편이 아니다. 얘가 우리 중 제일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하다홍'에는 "다홍이가 아기를 처음 느꼈을 때 반응!?? | 임신7개월 | 임당산모 | 케톤수치 | 태담 | 태동"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신성 당뇨에 걸린 김다예가 임당 검사를 진행했다. 김다예는 "혈당은 다 정상으로 나왔는데 케톤 수치가 높게 나왔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다행히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으며 의사는 "탈수 상태일 때 캐논 수치가 많이 나온다. 공복 시기가 길어지면 뭘 안 먹지 않냐"라며 "그냥 당 검사만 해도 된다. 아기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딸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됐다. 박수홍, 김다예는 "코가 높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의사는 "아기 치고는 아주 코가 뚜렷하고 오뚝하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우리 둘 다 코가 높은 편이 아니다. 얘가 우리 중 제일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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