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하루에 먹는 음식 칼로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쯔양은 최근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 쯔양의 24시간! 동안 먹은 양이 xx.xxx칼로리?! 배민 총주문금액과 하루 동안 얼마나 먹는지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먹방 찍기 전에 배달시킨다. 난 항상 VIP다. 배달 포인트를 50만 포인트를 썼다. 근데 대게 먹어서 4만 2000포인트 남았다. 1년간 지원한 금액은 차 3대 정도"라고 밝혔다.
먹방 촬영 전 햄버거를 먹던 그는 초밥, 갈비찜 등을 주문했다. 또 음료수도 3병 이상 마시기 시작했다. 또 먹방 촬영을 마친 그는 퇴근길에도 초콜릿, 젤리, 음료수, 김 튀각 등 간식거리를 챙겨 먹었다.
집으로 돌아온 쯔양은 "밖에서 촬영하고 나면 느끼하다. 원래는 라면을 먹는데 오늘은 면을 많이 먹어서 안 당기고 미역국을 먹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녁은 나가서 먹으려고 한다"라며 소 곱창,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쯔양은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와 새벽 4시까지 피자 2판, 치킨, 빵 등을 배달해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이날 하루 동안 쯔양이 먹은 총 칼로리는 29,490로 계산돼 충격을 안겼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쯔양은 최근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 쯔양의 24시간! 동안 먹은 양이 xx.xxx칼로리?! 배민 총주문금액과 하루 동안 얼마나 먹는지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먹방 찍기 전에 배달시킨다. 난 항상 VIP다. 배달 포인트를 50만 포인트를 썼다. 근데 대게 먹어서 4만 2000포인트 남았다. 1년간 지원한 금액은 차 3대 정도"라고 밝혔다.
먹방 촬영 전 햄버거를 먹던 그는 초밥, 갈비찜 등을 주문했다. 또 음료수도 3병 이상 마시기 시작했다. 또 먹방 촬영을 마친 그는 퇴근길에도 초콜릿, 젤리, 음료수, 김 튀각 등 간식거리를 챙겨 먹었다.
집으로 돌아온 쯔양은 "밖에서 촬영하고 나면 느끼하다. 원래는 라면을 먹는데 오늘은 면을 많이 먹어서 안 당기고 미역국을 먹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녁은 나가서 먹으려고 한다"라며 소 곱창,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쯔양은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와 새벽 4시까지 피자 2판, 치킨, 빵 등을 배달해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이날 하루 동안 쯔양이 먹은 총 칼로리는 29,490로 계산돼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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