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막내 멤버 정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진은 "정국아 회사에 이거 있길래 입고 간다~"라며 티셔츠 착용샷을 올렸다.
진이 입은 티셔츠에는 정국의 사진이 새겨져 있다. 그는 티셔츠에 프린트 된 정국이 취한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역한 진은 여전히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이에 그의 남성스러운 매력이 더욱 배가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오는 10월에는 제이홉이 전역할 예정이며 뒤이어 슈가, RM,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전역한다. 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이후로 예상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일 진은 "정국아 회사에 이거 있길래 입고 간다~"라며 티셔츠 착용샷을 올렸다.
진이 입은 티셔츠에는 정국의 사진이 새겨져 있다. 그는 티셔츠에 프린트 된 정국이 취한 포즈를 따라 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역한 진은 여전히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이에 그의 남성스러운 매력이 더욱 배가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오는 10월에는 제이홉이 전역할 예정이며 뒤이어 슈가, RM,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전역한다. 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이후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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