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지난달 28일부터 방콕에서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진행, 팬들은 물론 현지 방송까지 접수하며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로 도약했다.
앞서 팬밋업 개최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휘브. 이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휘브는 첫 팬밋업부터 글로벌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휘브를 향한 관심은 현지 매체에서도 이어졌다. TV 프로그램부터 라디오까지. 휘브는 현지 매체에 직접 출연해 첫 팬밋업 진행 소감을 전했고, 휘브의 글로벌 행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며 앞으로 진행될 팬밋업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팬밋업의 포문을 당차게 연 휘브. 방콕 팬밋업을 마친 휘브는 오는 4일부터 마닐라에서 팬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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