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지(MZ)샷 이렇게 찍는 거라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 없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현이, 별,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핫한 브런치 카페에서 함께 웃고 떠들며 육아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현이는 "신선한 합정 핫플에서 들뜬 우리. 우리도 핫플 좀 같이 다녀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 라디오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26일부터 열리는 파리올림픽 KBS 현장 중계 MC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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