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호라이즌(HORI7ON,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이 글로벌 스피커 브랜드 'JBL' 필리핀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지난 2일 오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JBL Legendary Sound, Epic Moments(JBL 레전더리 사운드, 에픽 모먼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JBL' 필리핀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호라이즌은 "저희 호라이즌이 'JBL'과 같은 고품질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기 때문에 완벽한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JBL'과 함께 재밌고 설레는 기회들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BL' 필리핀의 새 얼굴이 된 호라이즌은 앰버서더 위촉식 및 공식 계약 서명식 등에 참여했다. 호라이즌은 데뷔 이후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나서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호라이즌은 최근 신곡 '럭키'(LUCKY), '식스틴'(SIX7EEN) 등을 발매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지난 2일 오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JBL Legendary Sound, Epic Moments(JBL 레전더리 사운드, 에픽 모먼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JBL' 필리핀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호라이즌은 "저희 호라이즌이 'JBL'과 같은 고품질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기 때문에 완벽한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JBL'과 함께 재밌고 설레는 기회들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BL' 필리핀의 새 얼굴이 된 호라이즌은 앰버서더 위촉식 및 공식 계약 서명식 등에 참여했다. 호라이즌은 데뷔 이후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나서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호라이즌은 최근 신곡 '럭키'(LUCKY), '식스틴'(SIX7EEN) 등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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