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절친 전종서의 생일을 축하했다.
4일 한소희는 "축 전종서 생일 하"라는 축하글을 올렸다.
한소희는 오는 5일 생일을 맞는 전종서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그를 위해 만든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와 고깔모자를 쓴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전종서가 잠이 든 모습,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본 전종서는 "ㅡㅡ"이라는 정색하는 듯한 댓글을 달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4일 한소희는 "축 전종서 생일 하"라는 축하글을 올렸다.
한소희는 오는 5일 생일을 맞는 전종서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그를 위해 만든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와 고깔모자를 쓴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전종서가 잠이 든 모습,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본 전종서는 "ㅡㅡ"이라는 정색하는 듯한 댓글을 달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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