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정이 '현실 이별' 공감송으로 리스너를 찾아온다.
이소정은 4일 오후 6시 새 싱글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를 발매한다.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이소정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오랜만이야 안녕'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이다.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이별 후 찾아온 뒤늦은 그리움과 후회, 되돌리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술의 힘을 빌려 전하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이소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하고 서글픈 감정을 잘 담아내 헤어진 연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시간 이소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클립 영상이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소정은 4일 오후 6시 새 싱글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를 발매한다.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이소정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오랜만이야 안녕'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이다.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이별 후 찾아온 뒤늦은 그리움과 후회, 되돌리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술의 힘을 빌려 전하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이소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하고 서글픈 감정을 잘 담아내 헤어진 연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시간 이소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클립 영상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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