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1위를 기록, 롱런 질주 중이다.
아이린은 지난 6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14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8047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 정상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남다른 화력을 과시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 6월 24일 신보 '코스믹'(Cosmic) 발매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아이린의 뒤로는 2위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2만 4016표), 3위는 우주소녀 멤버 겸 연기자 보나(김지연)(2010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아이린은 지난 6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14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8047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 정상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남다른 화력을 과시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 6월 24일 신보 '코스믹'(Cosmic) 발매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아이린의 뒤로는 2위 소녀시대 멤버 겸 윤아(2만 4016표), 3위는 우주소녀 멤버 겸 연기자 보나(김지연)(2010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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