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세상 힙한 근황을 뽐냈다.
진아름은 5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힙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포즈를 취하며 "청바지 좋아"라고 밝혔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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