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들의 성장에 놀라워했다.
5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분명 24m 사이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말을 신은 윤승아 아들의 귀여운 발이 담겼다. 포동포동한 발목이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윤승아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들의 성장에 깜짝 놀란 듯 보인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제 주변의 많은 분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하신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5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분명 24m 사이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말을 신은 윤승아 아들의 귀여운 발이 담겼다. 포동포동한 발목이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윤승아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들의 성장에 깜짝 놀란 듯 보인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 "제 주변의 많은 분이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아이를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하신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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