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기럭지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유리창을 통해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운동복 아닌 다른 옷..너무 낯선데?"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실루엣으로 보이는 최준희는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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