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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측 "허위사실·명예훼손에 법적 대응..선처 없다"[전문]

  • 한해선 기자
  • 2024-07-05

가수 영탁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5일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는 음원 사재기 혐의로 기소됐다. 이 대표 등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5개 음원을 172만7985회 반복 재생하는 방식으로 음원 순위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를 통해 음원 순위 조작 의뢰자를 모집, 500여대의 가상 PC와 대량 구입한 IP,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 1627개를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기획사는 총 3곳으로 알려졌으며 이 씨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검찰은 영탁은 기소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영탁은 "이 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미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받았고,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어비스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비스컴퍼니입니다.

항상 아티스트 영탁을 향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영탁에 대한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모욕, 조롱 등 다수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예정입니다.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조작해 허위사실 또는 모욕, 조롱 등 인격 모독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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