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진아름은 5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키 174cm에 걸맞는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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