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손흥민, 정호연과 만났다.
박재범은 6일 자신의 SNS에 "전설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박재범은 손흥민, 정호연과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셋이서 나란히 찍기도 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재범은 자신의 노래에서 'BTS, 봉준호, 손흥민, 제이팍 레츠고'라는 가사를 적으며 월드클래스 라인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 바.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30일 신곡 '맥내스티(McNasty)'를 발매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박재범은 6일 자신의 SNS에 "전설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박재범은 손흥민, 정호연과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셋이서 나란히 찍기도 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재범은 자신의 노래에서 'BTS, 봉준호, 손흥민, 제이팍 레츠고'라는 가사를 적으며 월드클래스 라인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 바.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30일 신곡 '맥내스티(McNasty)'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