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KBS 동기들을 만났다.
지난 5일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들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최동석은 "오랜만에 만난 KBS 동기들, 몇 년 만에 봐도 어제 본 것처럼 편한 사람들, 아직 한 명의 KBS 라디오를 지키고 있고 한 명은 예능 스타 피디로 독립하고 한 명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대표님 되셨고, 자랑스럽다 내 동기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기들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편한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혼 사실을 밝히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5일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들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최동석은 "오랜만에 만난 KBS 동기들, 몇 년 만에 봐도 어제 본 것처럼 편한 사람들, 아직 한 명의 KBS 라디오를 지키고 있고 한 명은 예능 스타 피디로 독립하고 한 명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대표님 되셨고, 자랑스럽다 내 동기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기들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편한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혼 사실을 밝히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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