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지난 6일 "수아 수애가 이제 다 커서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엄마처럼 살아야 한다'고 한다. 최고의 칭찬이잖아"이라며 행복해했다.
이와 함께 경맑음은 정성호가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 속 경맑음은 거품이 있는 음료를 마시고 있다. 정성호는 경맑음 입술에 거품이 묻은 걸 확인하고 바로 입맞춤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달달한 금슬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경맑음은 지난 6일 "수아 수애가 이제 다 커서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엄마처럼 살아야 한다'고 한다. 최고의 칭찬이잖아"이라며 행복해했다.
이와 함께 경맑음은 정성호가 기습 뽀뽀를 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 속 경맑음은 거품이 있는 음료를 마시고 있다. 정성호는 경맑음 입술에 거품이 묻은 걸 확인하고 바로 입맞춤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달달한 금슬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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