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며 젠과 산책 중임을 알렸다.
사유리는 젠과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젠의 모습이 포착됐다. 벌써 사유리의 허리 높이까지 큰 젠은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그런 젠과 함께 풀을 밟고, 풀 속에 있던 민들레를 발견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7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며 젠과 산책 중임을 알렸다.
사유리는 젠과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젠의 모습이 포착됐다. 벌써 사유리의 허리 높이까지 큰 젠은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그런 젠과 함께 풀을 밟고, 풀 속에 있던 민들레를 발견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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