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 나띠 벨 하늘)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일 '스티키'(Sticky)로 컴백했다. 이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스티키'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청량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에 맞춰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건강미를 표현했다.
또한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등으로 '핫 걸'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고 이들만의 여름의 순간을 표현한 무대 세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키스오브라이브는 최근 참여한 워터밤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스티키'를 비롯해 '쉿 (Shhh)', '배드 뉴스'(Bad News),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 등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스티키'로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일 '스티키'(Sticky)로 컴백했다. 이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스티키'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청량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에 맞춰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건강미를 표현했다.
또한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등으로 '핫 걸'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고 이들만의 여름의 순간을 표현한 무대 세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키스오브라이브는 최근 참여한 워터밤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스티키'를 비롯해 '쉿 (Shhh)', '배드 뉴스'(Bad News),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 등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스티키'로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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