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3살 연하 남편인 한의사 한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들 방 침대 분리 (사이가 워낙 좋아서 이제야) 가구 옮기기"라는 근황을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가구를 옮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진짜 우리 둘 다 하얗게 불태우다. 힘들지만 뿌듯"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말 잘 듣고 힘 좋은 세 살 연하 남편"이라며 한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들 방 침대 분리 (사이가 워낙 좋아서 이제야) 가구 옮기기"라는 근황을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가구를 옮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진짜 우리 둘 다 하얗게 불태우다. 힘들지만 뿌듯"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말 잘 듣고 힘 좋은 세 살 연하 남편"이라며 한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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