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7일 혜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특히 혜리는 컵에 절반이나 가려지는 자그마한 얼굴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가녀린 몸매도 이목을 모았다. 그는 홀터넥 민소매를 입고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잘록한 혜리의 허리도 포착됐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7일 혜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특히 혜리는 컵에 절반이나 가려지는 자그마한 얼굴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가녀린 몸매도 이목을 모았다. 그는 홀터넥 민소매를 입고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잘록한 혜리의 허리도 포착됐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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