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의 일상이 담겼으며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네 사람은 여전한 미모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윤아는 올 하반기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난다.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최수영은 최지난 2월까지 연극 '와이프'에 출연하며 첫 연극에 도전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권유리 또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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