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중고등학생으로도 손색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진은 8일 자신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은 휴대전화 카메라를 직접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학창 시절 자신이 입은 것으로 보이는 교복을 입고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교복에는 진의 본명인 김석진이라는 명찰도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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