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극대노를 부르는 '한 끗 차이'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7월 10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음주운전 살인범 vs 2천억 그림 천재' 등 역대급 분노를 부르는 끔찍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차로 사람을 쳤어 어린애"라며 상황을 재연한 장성규의 말을 받은 이찬원은 "피가 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묻었습니다"라고 말해 공포를 불렀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었고 반전 사건의 진실이 점차 밝혀지자 이찬원은 "이 뭐하는 XX지 이거"라며 상기된 모습으로 크게 화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하나의 사건은 전 세계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일평생을 큰 선글라스와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자신을 가리고 다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3발의 총알을 맞은 후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영상에서 3발의 총알 소리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7월 10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음주운전 살인범 vs 2천억 그림 천재' 등 역대급 분노를 부르는 끔찍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차로 사람을 쳤어 어린애"라며 상황을 재연한 장성규의 말을 받은 이찬원은 "피가 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묻었습니다"라고 말해 공포를 불렀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었고 반전 사건의 진실이 점차 밝혀지자 이찬원은 "이 뭐하는 XX지 이거"라며 상기된 모습으로 크게 화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하나의 사건은 전 세계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일평생을 큰 선글라스와 두꺼운 뿔테 안경으로 자신을 가리고 다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3발의 총알을 맞은 후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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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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