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남편과 여행을 인증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도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이후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내는 손연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연재는 남편의 얼굴을 가렸지만, 다정한 투샷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이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도쿄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이후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내는 손연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손연재는 남편의 얼굴을 가렸지만, 다정한 투샷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이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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