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중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미초바는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며 빈지노 바지 착용샷을 올렸다.
빈지노의 옷을 입은 미초바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임신 중인 그는 또렷한 D라인을 자랑했다. 배가 점점 불러오며 남편의 바지를 착용할 수 있게 된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1일 미초바는 "이제 남편의 바지를 입을 수 있다"며 빈지노 바지 착용샷을 올렸다.
빈지노의 옷을 입은 미초바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임신 중인 그는 또렷한 D라인을 자랑했다. 배가 점점 불러오며 남편의 바지를 착용할 수 있게 된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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