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15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 1만 2540표를 얻으며 3위에 올랐다.

송가인이 2만 6479표를 차지하며 왕좌를 지켰고, 김태연이 1만 5581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3위 홍자에 이어 김다현(1만 1645표)이 4위, 전유진(5974표), 양지은(4202표), 홍지윤(3609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