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7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14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373표를 받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레전드 센터'로 꼽힐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오는 10월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에 앞서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2만 124표)이 기록했다. 3위 자리는 뉴진스 혜린(2686표)이 가져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윤아는 지난 7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14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373표를 받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레전드 센터'로 꼽힐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오는 10월엔 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에 앞서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2만 124표)이 기록했다. 3위 자리는 뉴진스 혜린(2686표)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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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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