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44·최재호)가 '아빠'가 된다.
최자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고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 역시 이날 SNS에 같은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부모'가 된 기쁨을 고스란히 엿보게 하며 뭉클한 감동도 자아냈다.
최자는 작년 7월 9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3년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자 부부의 임신 소식에 가수 쏠, 페노메코, 비와이, 행주,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 등이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최자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고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 역시 이날 SNS에 같은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부모'가 된 기쁨을 고스란히 엿보게 하며 뭉클한 감동도 자아냈다.
최자는 작년 7월 9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3년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자 부부의 임신 소식에 가수 쏠, 페노메코, 비와이, 행주,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 등이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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