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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컨디션 난조로 '라이브 참사'.."추후 음방 계획은 없다" [★NEWSing]

  • 윤성열 기자
  • 2024-07-11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때 아닌 가창력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추후 음악방송 출연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조현아는 지난 6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새 싱글 '줄게'의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줄게'로 활동을 마친 조현아는 다가올 어반자카파 팬 콘서트 준비와 예능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조현아는 지난 5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줄게'를 발매하고 약 6년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KBS 2TV '뮤직뱅크'와 이튿날 MBC '쇼! 음악중심'에 연이어 출연해 '줄게' 무대도 선보였다.

'줄게'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욕심과 거짓 없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 그동안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줄게'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팬들 사이에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특히 '뮤직뱅크' 무대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운 반응이 쏟아졌다. 사랑스러움을 다소 과하게 표현한 리본 핑크 원피스와 진한 분홍색 하이힐이 조현아와 어울리지 않다는 것. 일부 팬들은 "촌스럽고 어색하다"고 지적했다.

조현아는 라이브 소화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 그는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는 후문이다. 이미 가창력이 입증된 실력파 가수지만, 이번 '뮤직뱅크' 무대에선 불안정한 음정과 시선 처리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특히 고음 파트에선 음정이 맞지 않아 스스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조현아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어반자카파 팬 콘서트 열 손가락'을 개최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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