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핸섬가이즈'가 실 관람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핸섬가이즈'는 누적 관객 수 110만 32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3주 차에 손익분기점 11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는 올해 천만 영화 '파묘', '범죄도시4'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흥행으로 이목을 끌었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의 역대급 코믹 케미와 남동협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로 입소문이 폭발, N차 관람 열풍을 몰고 온 '핸섬가이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핸섬가이즈'는 누적 관객 수 110만 32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핸섬가이즈'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3주 차에 손익분기점 11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이는 올해 천만 영화 '파묘', '범죄도시4'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흥행으로 이목을 끌었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물.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의 역대급 코믹 케미와 남동협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로 입소문이 폭발, N차 관람 열풍을 몰고 온 '핸섬가이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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