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열심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맥주는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벽한 레깅스핏을 자랑하며 운동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영란은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며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 되겠더라. 체력도 업, 몸매도 업, 자신감은 덤으로 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장영란은 운동 이후 남편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장영란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고 맥주를 마신 이유를 밝히며 "가화만사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맥주는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벽한 레깅스핏을 자랑하며 운동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장영란은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며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 되겠더라. 체력도 업, 몸매도 업, 자신감은 덤으로 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장영란은 운동 이후 남편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장영란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고 맥주를 마신 이유를 밝히며 "가화만사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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