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엄청나게 마른 자신의 몸매를 숨기지 않았다.
혜리는 13일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 자신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Victory"라고 글을 남기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도 언급했다.
혜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빅토리'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에서 혜리는 블랙 컬러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선명하게 드러난 쇄골과 어깨 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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