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 중에도 여전히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손담비는 골프장 방문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골프 너란 놈 정말 어렵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드넓은 잔디를 갖춘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7kg가 증량했다는 손담비지만 여전히 우월한 비율과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7㎏ 넘게 살이 쪘는데, 사실 시험관 때문이었다"며 "첫 번째 시도 때 너무 말라서 의사 선생님이 살을 좀 찌워오라고 하시더라. 인생 역대급 몸무게"라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3일 손담비는 골프장 방문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골프 너란 놈 정말 어렵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드넓은 잔디를 갖춘 골프장에서 골프채를 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7kg가 증량했다는 손담비지만 여전히 우월한 비율과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7㎏ 넘게 살이 쪘는데, 사실 시험관 때문이었다"며 "첫 번째 시도 때 너무 말라서 의사 선생님이 살을 좀 찌워오라고 하시더라. 인생 역대급 몸무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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