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인 일본인 아야네가 임신 전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3일 아야네는 "몰디브 사진 2차 가야지,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며 과거 이지훈과 떠났던 몰디브 여행을 추억했다.
몰디브에서 아야네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야네는 몰디브의 푸른 바다 사진을 올리며 "젤리(태명)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맑은 물"이라며 2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아야네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3일 아야네는 "몰디브 사진 2차 가야지,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며 과거 이지훈과 떠났던 몰디브 여행을 추억했다.
몰디브에서 아야네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야네는 몰디브의 푸른 바다 사진을 올리며 "젤리(태명)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맑은 물"이라며 2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아야네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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