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 가운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멜론, 지니뮤직, 카카오뮤직,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7위까지 차지하며 정주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사랑했었다'를 부른 두 교수의 팀플레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사랑했었다' 실용음악과 특히 학생들의 반응' 등과 같은 리액션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영상 속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소름 돋는다. 너무 깔끔하다", "감정이입 된다", "보통 이러면 가성으로 빠지는데 진성으로 지르신다. 대단하시다", "알토하다가 멜로디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신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하이라이트인 6단 고음에서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우리 노래하면 안 되겠다" 등 현실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대중의 공감을 받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된 가운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도 멜론, 지니뮤직, 카카오뮤직,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7위까지 차지하며 정주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사랑했었다'를 부른 두 교수의 팀플레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사랑했었다' 실용음악과 특히 학생들의 반응' 등과 같은 리액션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영상 속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소름 돋는다. 너무 깔끔하다", "감정이입 된다", "보통 이러면 가성으로 빠지는데 진성으로 지르신다. 대단하시다", "알토하다가 멜로디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신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하이라이트인 6단 고음에서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우리 노래하면 안 되겠다" 등 현실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대중의 공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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