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갓세븐(GOT7) 멤버 뱀뱀이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5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뱀뱀은 오는 8월 초 새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뱀뱀의 솔로 컴백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첫 번째 정규앨범 'Sour & Sweet'을 발매한 바. 당시 뱀뱀은 아티스트 혹은 인간 뱀뱀을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키워드와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이후에는 SBS '집사부일체2', tvN '장사천재 백사장', JTBC '연애남매',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등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MC와 예능인으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예능돌'의 입지를 굳힌 뒤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뱀뱀. 과연 그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할지 기대된다.
뱀뱀은 현재 유튜브 채널 '뱀집' 등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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