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근황을 알렸다.
조현아는 15일 바다에 간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조현아는 오렌지색 수영복 차림으로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보드 위에 눕기도 하며 유유자적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조현아는 마이크를 꼭 잡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날 발표한 6년 만의 솔로곡 '줄게' 무대를 선보였지만 불안정한 라이브와 난해한 의상을 선보여 혹평 받은 바.
이날 조현아는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며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현아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어반자카파 팬 콘서트 열 손가락'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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