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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측 "구제역 주장 사실과 달라..렉카 유튜버 금전 요구 有"[뉴스쇼]

  • 안윤지 기자
  • 2024-07-16
쯔양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가 유튜버 구제역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16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현정 아나운서와 김태연 변호사가 전화 통화를 나눴다.

이날 김태연 변호사는 "유튜버들에게 연락이 왔던 건 2023년 2월 정도다. 사건이 종결되기 전부터 (연락이 왔다)"라며 "당시 자세한 건 수사기관에서 조사하면서 밝혀지겠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밝혀진 녹취록처럼 실제 상황도 그대로 진행됐다. 본인들이 연락해서 쯔양 님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말한 다음에 따로 만나서 금전을 갈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제역은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해 금전을 갈취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쯔양 측으로부터 고소도 당한 상황. 이에 그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석해 해명했다.

당시 구제역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용역을 먼저 부탁한 건 쯔양 측이었고, 이에 대해 어쩔 수 없이 계약을 받아들였을 뿐"이라며 "라임사태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주범이 대한민국 최고 학부 인사들과 벌인 카르텔을 알고 있는 저를 입막음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태연 변호사는 "내가 알고 있는 걸론 사실관계와 다르다. 구제역 측은 협박이나 공갈하지 않았다는 주장이고 우린 협박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구제역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쯔양 측에서 다른 유튜버를 막아달라고 요구할 이유가 있나 싶다. 그런 유튜버들이 실제로 존재했나 싶기도 하다. 구제역 입장은 우리 입장과 다르다. 수사기관에 해명해야 하는 부분이고 진술 전"이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구제역이 쯔양 소속사와 작성했다고 말한 계약서에 대해 "계약서는 좀 더 확인해봐야 할 텐데 이는 공갈 혐의가 드러났을 때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함이라 보인다. 계약서 자체가 공갈이 아니라는 증거는 안 된다"라고 봤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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