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이 임신 중인 아내 이은형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강재준은 "거봐 편하다니까"라며 이은형의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이은형은 휴대폰을 배 위에 올리고 만삭인 배를 휴대폰 거치대로 삼고 있다. 그는 손을 쓰지 않고도 편하게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만삭인 배를 거치대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이는 강재준은 그런 이은형의 모습에 흡족해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모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6일 강재준은 "거봐 편하다니까"라며 이은형의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이은형은 휴대폰을 배 위에 올리고 만삭인 배를 휴대폰 거치대로 삼고 있다. 그는 손을 쓰지 않고도 편하게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만삭인 배를 거치대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이는 강재준은 그런 이은형의 모습에 흡족해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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