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병원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6일 "여러부운 걱정말아요오오. 병원도 다녀왔구 아주 팔팔하게 다 나았습니다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자신의 체온 측정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율희는 "약간 죽다 살아난 느낌이긴 하지만 덕분에 건강관리에 좀더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라고 덧붙였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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