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 이탁수, 이준수 형제가 '깜짝' 근황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후 모친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아이들 #(이)준수 첫 공연 #리어왕 #고양예술고등학교 #윤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이탁수, 이준수 형제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후와는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은 바. 이에 윤후가 이준수의 연극에 초대받으며 반가운 투샷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이준수는 부친 이종혁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 포스를 물씬 풍겼다. 더욱이 이탁수는 '군인'답게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3년생인 이탁수는 작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복무 중이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윤후 모친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아이들 #(이)준수 첫 공연 #리어왕 #고양예술고등학교 #윤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이탁수, 이준수 형제의 근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후와는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은 바. 이에 윤후가 이준수의 연극에 초대받으며 반가운 투샷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이준수는 부친 이종혁의 피를 물려받아 배우 포스를 물씬 풍겼다. 더욱이 이탁수는 '군인'답게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3년생인 이탁수는 작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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