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더 글로리' 차주영 아역 송지우, 데뷔 후 첫 주연..북한 여성으로 변신

  • 최혜진 기자
  • 2024-07-17
배우 송지우가 데뷔 후 첫 주연에 나선다.

17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라이프타임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극본 김연아, 연출 윤류해)가 오는 8월 7일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었다.

'사랑의 안단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만남을 그린 코맨틱 코미디다.

송지우는 극 중 북한 고위층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으로 분한다. 하나경은 겉모습과 다르게 이성적이고 강단 있는 성품을 지닌 인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주형(권현빈 분)을 만나 설렘 가득한 케미를 그려낼 전망이다.

방송 공개를 앞두고 송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첫 주연작으로 북한 출신 인물을 연기하게 돼 부담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너무 훌륭하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서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던 작품이었다. 8월 7일 첫 방송되는 '사랑의 안단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앞서 송지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끔찍한 악행을 일삼는 최혜정(차주영 분)의 아역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했다.

한편 '사랑의 안단테'는 오는 8월 7일 밤 11시 라이프타임을 통해 TV 채널에서 단독 공개되며, 티빙을 통해 OTT 공개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